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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은 냅두고(순전히 우리 의지는 아님)

반쪽님과 시간을 내어 불광천 산책을 해 봅니다.

 

 

오후 서너 시 경입니다.

 

 

이젠 제법 사람들이 찾는 길이 되었습니다.

평소엔 불광천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환풍구

 

 

새롭게 지은 아파트들이 백련산을 가리는군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4월 9일 불광천에서 반쪽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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