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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산책을 나온듯 합니다.

부러워라.

 

 

빛에 따라 벚꽃의 색이 달라 보입니다.

 

 

그늘진 곳은 좀 어두워 보이는 색상을 띱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온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정자에서 내려다 본 불광천 산책로입니다.

한 가족이 자리를 피고 소풍을 나왔군요.

이 역시

부러버랑!!!!

 

"어찌 인생이 부러운것 투성이냐?"

 

2015년 4월 9일 불광천에서 반쪽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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