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19년 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그러나...

 

 

월요일은 문을 안열어 주네요.

ㅡㅡ;

 

 

행주대첩을 기리는 의미에서 현판을 대첩문이라고 썼다는....

그저 내 생각일뿐

 

 

많이 아쉽네요.

그냥 돌아서야 해서요.

 

 

해는 따갑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여행에는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여긴 제1 주차장이고요 아랫쪽으로 가면 제 2 주차장이 있습니다. 제2주차장은 야박하게도 닫혀 있습니다.

 

 

얘마저 우릴 외면하네요.

 

2015년 5월 4일 행주산성

 

'발길 닿는데로 >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곡서예실  (0) 2015.05.20
마음이 답답한 곳  (0) 2015.05.18
용산은 공사중  (0) 2015.05.18
용산전자상가  (0) 2015.05.08
장사 잘 되십니까?  (0) 2015.04.30
세창로  (0) 2015.04.26
길거리에서  (0) 2015.04.23
성사중학교  (0)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