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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을 하늘처럼 푸른 하늘입니다.

지금은 더운 여름



중부지방의 가뭄은 아직 여전합니다.

메르스 사태는 이제 진정국면으로 접어 들었고, 

태풍은 중국과 일본에서 세력이 약화되어 우리나라엔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고



어수선한 나라가 이젠 제 자리를 바로 잡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파란 하늘처럼 사람들도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뉴스 보기가 무섭습니다.


2015년 7월 17일 파란 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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