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어제는 가뭄 해소에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맑고 신선한 공기가 마음을  편케 하네요.

 

 

한여름의 뭉게구름과는 다른 모습의 가을 하늘의 구름들

 

 

서대문 구청의 창문 색이 더 푸르게 보입니다.

 

 

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라.

 

201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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