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박물관쪽에 세워놨었는데, 차 문짝에 누군가 그림을 그리고 갔군요.

차령은 오래 되었어도 나름 깨끗하게 관리된 차라 애착이 가는데,

(아버님한테 물려 받은 차)

 

속이 쓰립니다.

몰염치한 사람때문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ㅡㅡ;

 

오늘 잃어버렸던 카메라를 되찾은 기쁨때문에

노여움이 약간은 누그러집니다.

 

잃어버렸던 카메라를 되찾은 이야기는 다음에...

 

2015년 11월 10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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