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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을 가다 본 단풍나무입니다.

오후의 따뜻한 햇볕을 밭아 "나 좀 봐줘요." 하듯이

아름다운 색을 발하고 있습니다.

 

 

빨강부터 노랑 그리고 녹색까지 다양한 색상을 보여줍니다.

 

 

 

 

 

 

 

 

 

 

 

한 나무에서 노랑과 빨강이 어우러진 단풍나무

 

시간 거지의 올 가을 단풍 구경은 이걸로 끝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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