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의 굴레에
사로잡혀
삶의 방향이
모호했던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이제 큰 아이가
청소년기를 끝내고
성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2016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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