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유난히 추웠던 겨울입니다.

겨우내 묶은 때를 씻겨 주겠지요?


한파, 폭설, 구제역 ....


비와 함께 씻겨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앙상한 가지에 어서 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외포리선착장  (2) 2012.01.29
이 비 그치면 추워지겠다.  (0) 2011.10.25
Team 6  (0) 2011.05.03
세검정 버스정류장 2011년 4월 3일  (0) 2011.04.03
연평도 피해현황  (0) 2010.11.26
월드컵경기보러...2010년 6월 17일  (0) 2010.06.18
장인어른 편안하신지요?  (0) 2010.05.05
아! 무심도 하지.  (0)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