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2011년 2월 27일
오늘2011. 3. 2. 01:15
유난히 추웠던 겨울입니다.
겨우내 묶은 때를 씻겨 주겠지요?
한파, 폭설, 구제역 ....
비와 함께 씻겨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앙상한 가지에 어서 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외포리선착장 (2) | 2012.01.29 |
---|---|
이 비 그치면 추워지겠다. (0) | 2011.10.25 |
Team 6 (0) | 2011.05.03 |
세검정 버스정류장 2011년 4월 3일 (0) | 2011.04.03 |
연평도 피해현황 (0) | 2010.11.26 |
월드컵경기보러...2010년 6월 17일 (0) | 2010.06.18 |
장인어른 편안하신지요? (0) | 2010.05.05 |
아! 무심도 하지.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