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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마음길/자 연2016. 8. 25. 20:04

닭의 벼슬을 닮은 맨드라미꽃


꽃말은 시들지 않는 사랑, 열정, 건강, 영생


집 안마당이나 담벼락에 붙어

피어 있었던 맨드라미

2016년 8월 19일 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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