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에 내장된 메모리에 있던 사진입니다.
좀 되었죠. 한 2년여 쯤
반쪽님이 매실 원액을 만들려고준비중입니다.
<귀동냥>
매실원액은 설탕과 1:1의 비율로 담근다.
요즈음 매실은 과육이 실하므로 설탕을 조금 더 넣는다.
안그러면 시어진다나?
설탕은 밑에 가라앉으므로 가끔 저어 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시어진다나?
과육이 남아 있으면 설탕을 더 넣어준다.
백설탕이 매실향에 더 좋다고 한다.
1년 지나 2년 이후엔 설탕맛이 순화되어 더 좋다고 한다.
어디에?
해열작용, 간기능활성화, 해독작용, 피로회복, 체질개선, 변비해결, 피부미용, 칼슘흡수율증가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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