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길옆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

이곳에도 앵무새깃이 있군요.

강아지풀도 있네요.



산책로로는 그만입니다.


바위와 나무



노모와 아들

어머니를 위해 아들이 모시고 나온듯합니다.

거동이 조금은 불편하신것 같군요.



토양개량제?

그냥 놔둬도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을까?




아직 푸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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