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방죽에서 자라고 있는 앵무새깃



이파리가 방수기능이 있는듯합니다. 물방울이 맺혀있습니다.



방죽이 처음 조성되었을때 보다 좀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전기료가 좀 들겠군요.


앵무새깃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겠지요?



인공적으로 흘려 보내는 물이긴 하지만 물 떨어지는소리가 참 좋습니다.



수면에 투영된 그림자.

흐늘 흐늘? 흔들 흔들? 하늘 하늘?

어휘력이 참 부족합니다.

게다가 까먹기까지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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