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한 나의 반려삼각대
마음길/사진과 글2019. 5. 8. 00:14
40여 년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자주 함께하지는 못했었지만
요 몇 해 동안은 자주 동반출사...
이젠 세월이 흘러
여기 저기가
....
2019년 5월 5일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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