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40여 년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자주 함께하지는 못했었지만

요 몇 해 동안은 자주 동반출사...

이젠 세월이 흘러

여기 저기가 

....


2019년 5월 5일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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