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의 눈이 녹으면서
뭉텅이 뭋텅이 떨져
캐노피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
지나가다가 먼길 갈뻔했어요.
여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엊그제인데.....그것도 두 번
이런건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건데.
넘어진게 경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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