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늠름한 모습 그대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오늘2009. 2. 26. 00:38
이곳만 지나면 마음이 괜히 무거워집니다.
저분을 뵈면 기대고 싶은 마음이...
살아 계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지지리 운이 없다고는 해도
그래도 기본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2009년 2월 25일
이곳만 지나면 마음이 괜히 무거워집니다.
저분을 뵈면 기대고 싶은 마음이...
살아 계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지지리 운이 없다고는 해도
그래도 기본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2009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