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곳만 지나면 마음이 괜히 무거워집니다.



저분을 뵈면 기대고 싶은 마음이...


살아 계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지지리 운이 없다고는 해도

그래도 기본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200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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