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ㅏ을을 재촉하는 비일까요?
곧 연고전이 있을듯.
연고젠가?
30분 일찍 나와 3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해가 안가요. 이해가
아! 이해는 가는군요.
2008년도 벌써 9월이니
10월
11월
12월
2009년
반쪽님 잠자리가 뒤숭숭했다더니.
출근하다 자동차 빽미러 깨지고,
택배아저씨 우리빌라 계단에서 자빠지시고(내가 작년 겨울에 자빠진곳)
새로 구입한 메인보드 1장이 아무 이유없이 안되고.
.
.
.
내일은 해가 뜨겠죠?
2008년 9월 1일 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