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less Steel Dianssaure T-Rex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미끄럼틀을 같이 배치해 놓았습니다.
제법 큽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이벤치에 가방을 놓고 있습니다.
하강(?) 준비중
선생님인듯한 분이 어린이에게 뭔가 설명을 해주시고 있군요.
어린이들이 미끄럼틀을 탑니다.
내려갔다가 다시 걸어서 올라와서 또 탑니다.
평균 5번 정도 타더군요.
나중엔 숨이 턱까지 차서 계단을 올라옵니다.
헉~ 헉~ 거리면서
그러나 얼굴엔 미소가.....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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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도 많이 탔었는데....
전 못탈것 같아요.
몸이 불어서 내려가다가 미끄럼틀에 끼어버릴것만 같아요.
그럼 119가 와야 하고...
잘하면 방송은 탈것 같긴한데....
방송은 못타더라도
한번은 타보고 싶은데....ㅋㅋㅋ
서대문 자연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