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엔 이런 축대가 많았었지요.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나 언땅이 녹는 봄이 되면 붕괴되는 사고도 빈번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여럿 상하고요.
그래도 붕괴된 것 보다는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축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부아저씨들이 일일이 손과 땀으로 쌓아 만든것들이지요.
점점 없어져 가는것들중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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