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윤주, 현아, 향주

친구 사이인것 같군요.

"집가기 싫어"

이 글이

제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성장통을 앓고 있는 아이들일겁니다.

부디 꿋꿋하게

서로

의지하며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래도 문화재에 낙서하면 안되징 ㅡㅡ;

2007년 11월 사직공원

'마음길 >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8.02.10
에어컨  (0) 2008.02.10
어린이 일기  (0) 2008.01.26
무얼 찾고있니?  (0) 2008.01.03
앉았다 가세요.  (0) 2007.11.20
Stairway to Heaven?  (0) 2007.11.20
Stairway to Heaven?  (0) 2007.11.20
접니다.  (0)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