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아침 일찍 장인어른 계신곳에 다녀왔습니다.

아버님만생각하면 가슴이 아주 시립니다.

집사람을 보면 더욱 시립니다.

우리 애들을 보면 더더욱 시립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황서방 왔나?"라고 말씀 하실것만 같습니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9일 눈반 비반  (0) 2007.11.20
11월 9일 파주가는 길  (0) 2007.11.13
10/21 아! 가을인가.  (0) 2007.10.22
9/27 또 비가 올듯...  (0) 2007.09.27
9/15 그저 조심할 밖에  (0) 2007.09.24
9/8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0) 2007.09.10
9/7 저녁 노을  (0) 2007.09.10
9/5 늘 조심해야죠.  (0)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