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푸른 하늘만큼 그리운 분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오늘2007. 9. 24. 02:08
아침 일찍 장인어른 계신곳에 다녀왔습니다.
아버님만생각하면 가슴이 아주 시립니다.
집사람을 보면 더욱 시립니다.
우리 애들을 보면 더더욱 시립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황서방 왔나?"라고 말씀 하실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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