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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두고 온 수첩을 찾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 비는 억수같이 오구요.

밤 12시 넘어 운전을 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아! 목숨을 걸어야 할것 같아요.

큰 교차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2,3차선 도로의 신호등은 거의 무시하고 다닙니다.

운전자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고 아주 극히 일부가 그러는데 매우 위험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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