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크롭이 좀 어색하군요.

아랫부분을 좀 더 잘라내고 윗쪽을 더 포함시켰으면

사진이 시원해 보일텐데.

좀 답답해 보이네요.

각설하고,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흠뻑 즐기며

뽀너스로 낙조까지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 고깃배가 보이고 해가 입수하기 직전입니다.


물론 입수하는것은 아니지용.

@_@


@_@


@_@


@_@

ZZZZZZ


 


2009년 9월 금릉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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