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200엔- 우리돈으로 2,000원 쯤 됩니다.
깔끔하게 구워져 나옵니다.
작은 차에 조리 시설을 하고 판매합니다.
이 역시 깔끔합니다.
중국어 뒤에 우리말이 표기 되는군요.
타코야끼?
담아주는 용기가 배 모양입니다.
겉은 식었었어도 속은 뜨겁습니다.
조심해서 드셔야 입 천장이 안전합니다.
좀 짜~요.
제법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
왼쪽 건물은 맥아더 사령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라네요.
오사카 성
여기 가면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