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6. 7. 31. 21:17
마음길/사진과 글 2016. 7. 31. 20:13
2016년 7월 30일 은평한옥마을
마음길/자 연 2016. 7. 31. 19:43
마음길/자 연 2016. 7. 30. 19:41
걷고 싶은 길 2016년 7월 21일 안산
What? 2016. 7. 29. 22:53
매우 덥고 습했던 날 지인의 블로그를 보고 저도 경의선숲길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마포에서 신촌까지만 걸어 보았는데요. 지인이 말한대로 매우 매우 덥더군요. 몇군데를 제외하곤 나무가 아직 크지 않아 그늘이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몇 해가 지나면 매우 좋은 산책 또는 통행로가 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어렸을때 제가 자랐던 곳은 동대문구 제기동. 친구들과 방과 후 제기역쪽으로 자주 놀러가곤 했습니다. 그곳은 석탄이 야적되어 여러개의 큰 동산을 이루고 있었지요. 석탄 동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친구들과 뛰어 놀다 보면 어느덧 석탄 검댕으로 신발이며 옷이 시커멓게 되곤 했었지요. 누구였는지는 모르나 친구 중 한 친구가 위와 같이 철로에 귀를 대는 것을 보았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강이? 의우? 병환이?..
마음길/자 연 2016. 7. 29. 19:40
2016년 7월 19일
마음길/자 연 2016. 7. 28. 02:33
2016년 7월 4일 모레내시장
마음길/자 연 2016. 7. 27. 19:23
바위가 녹아 흘러 내릴듯한 날씨입니다. 그 뜨거운 바위에 담쟁이가 붙어 있습니다. 2016년 7월 19일 안산
마음길/인 공 2016. 7. 26. 03:04
마음길/자 연 2016. 7. 25. 20:45
2016년 6월 17일 경 안산자락길에서 보았습니다. 해 질 무렵에 숲 속으로 빛이 들어와 꽃을 비추고 있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워 한참을 보다가 카메라를 들이대었습니다. 몇 주 후에 다시 이 꽃을 찾았을때엔 꽃은 없어지고 줄기마저 크게 손상이 되었더군요. 참 아쉬웠습니다. 2016년 6월 17일 안산 자락길
마음길/사진과 글 2016. 7. 25. 15:33
2016년 7월 15일 서대문안산 독립문방향
마음길/사진과 글 2016. 7. 25. 02:27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 길을 지나갑니다. 간간이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걷는데 힘을 보태 줍니다.2016년 7월 21일 안산 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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