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17. 6. 7. 20:58
뽀리뱅이처럼 길가나 밭 가장자리,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잡초입니다.잎은 찍지 못해 보이지 않으나잎 뒤에 털이 많이 모여있다. 지칭개라는 이름은 지칭개가 상처 난 곳에 짓찧어서 사용하고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라 하다가 지칭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꽃말은 고독한 사랑, 독립꽃은 엉겅퀴와 비슷합니다.2017년 6월 4일 백련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6. 7. 03:29
2017년 5월 31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인 공 2017. 6. 7. 03:16
2017년 6월 4일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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