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7. 10. 28. 23:54
사촌 두째형님의작은아들내겐 조카뻘 키가 훤칠하게 커서모델삘이... 이제 혼자가 아닌둘서로 위해가며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향기로운꽃향기를오래 오래 간직하길....... 형수님 눈가에 언뜻 비친눈물의 의미는...2017년 10월 28일 인천 송도
마음길/자 연 2017. 10. 28. 23:37
2017년 10월 17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자 연 2017. 10. 28. 23:35
잎 끝이 아이 이를 닮았다고 해서이고들빼기 어머님이 담가 주셨던고들빼기 김치가생각이 나네요.2017년 10월 17일 안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10. 28. 01:32
열리기 위한 장치?잠그기 위한 장치?2017년 10월 22일 서대문구 홍은동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