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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두째형님의

작은아들

내겐 조카뻘


키가 훤칠하게 커서

모델삘이...


이제 혼자가 아닌

서로 위해가며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오래 오래 간직하길

.......


형수님 눈가에 언뜻 비친

눈물의 의미는

...

2017년 10월 28일 인천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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