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년 되던 날에...
오늘2017. 10. 28. 23:54
사촌 두째형님의
작은아들
내겐 조카뻘
키가 훤칠하게 커서
모델삘이...
이제 혼자가 아닌
둘
서로 위해가며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오래 오래 간직하길
.......
형수님 눈가에 언뜻 비친
눈물의 의미는
...
2017년 10월 28일 인천 송도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0) | 2017.12.25 |
---|---|
눈이 오시네 (0) | 2017.12.21 |
2014년 신영동의 겨울 (0) | 2017.12.12 |
올해는 책을 몇 권 읽었던가? (0) | 2017.11.14 |
처음 올라가 본 인왕산 (0) | 2017.10.11 |
장인어른 뵙고 왔습니다. (0) | 2017.10.05 |
이게 뭔감? (0) | 2017.09.27 |
나만 안다고? (0) |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