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4. 2. 27. 17:48
지붕의 눈이 녹으면서 뭉텅이 뭋텅이 떨져 캐노피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 지나가다가 먼길 갈뻔했어요. 여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엊그제인데.....그것도 두 번 이런건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건데. 넘어진게 경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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