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24. 1. 3. 21:25
마음길/자 연 2023. 12. 24. 23:08
쇠뜨기 개쉬땅 마른 솔잎
마음길/자 연 2023. 12. 24. 11:48
마음길/자 연 2023. 12. 13. 15:31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그저 요즘같은 겨울날씨면 몸이 덜 치칠텐데... 곧 마지막 달력도 뜯겨 나가갈 일만 남았네요. 서울의 봄이 제대로 찾아 왔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
마음길/자 연 2023. 11. 14. 10:11
마음길/자 연 2023. 10. 9. 19:56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길/자 연 2023. 8. 4. 18:55
접사가 되네요.
마음길/자 연 2023. 4. 20. 17:43
영산홍(철쭉) 영산홍(자산홍) 영산홍(백철쭉) 명칭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해마다 봐도 자꾸 잊는다. 수술이 5개, 10개 차이에 따라 산철쭉과도 구분 된다는데 모르면 어떠랴 보고 즐거우면 되지 그런데 여기 저기서 하도 많이 보니 그다지 감흥이 없다. 내 감정이 삭막해 지는건 아닌지 "예쁘다." 소리 한 번 해주면 좋아할까? 예쁘다!
마음길/자 연 2023. 4. 10. 12:09
마음길/자 연 2023. 4. 7. 17:45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나뭇잎에 물이 오르는 이젠 완연한 봄 어젠 비가 내렸고 오늘은 맑은 날 미세먼지도 그닥 많지는 않았던... 산행하기 좋은 날 가족과 함께 꽃구경은 물건너 갔고 이번주엔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다.
마음길/자 연 2022. 8. 31. 17:30
노트2로 촬영 윈도우 기본 에디터로 흑백 변환 하늘 색이 다 다르다. - 편집 오류/기억력, 시력 불량 아무래도 카메라 보다는 선예도가 떨어지네요. 곧 추석이네요. 9월 10일 토요일 공휴일은 9월 9일 부터 12일까지...
마음길/자 연 2022. 5. 12. 15:46
서울에서 보던 꽃보다 좀 더 색깔이 선명합니다. 푸른기가 많이도는 보라색 꽃입니다. 하늘을 향해 피어 있는 모습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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