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컴퓨터......... 2007. 12. 4. 18:42

자 이제 정리만 하면 됩니다. 필요한것은 케이블을 묶는데 사용하는 케이블 타이, 그리고 삐져나온 타이를 잘라낼니퍼가 필요합니다. 공기 흐름이 좋도록 묶으면 됩니다. 너무 세게 묶으면 오히려 접촉이 않좋아 오작동을 일으킬수도 있으므로 약간 헐겁게 묶습니다. SATA케이블로 구성되어서 내부 공간이 훨씬 여유가 있어보네요. 아! "샤방샤방"하진않더라도 그런데로 광택이 납니다. 전면 파워스위치에는 은은한 연두색 불이 들어옵니다. 읔. 제 얼굴이 보이네요. 그래서 캔디 콘으로 머리쪽을 사알짝~~~ 45도 얼짱각도? 뒷태입니다. 키보드,마우스,모니터,랜케이블등을 연결했습니다. 색깔별로 구멍 크기별로 연겨하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다 되었습니다. 아! 케이블 타이를 정리 안했군요. 니퍼를 이용해 나머지를 잘라내면 ..

컴퓨터......... 2007. 12. 4. 18:27

컴퓨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선을 연결합니다. 메인보드의 24핀 구멍을 찾습니다. (예전 파워들은 20핀 타입이었습니다) 4개의 구멍을 막아놓고 있는 노란색 스티커를 띠어냅니다. 파워쪽 연결 코넥터입니다. 구멍이 모두 24개입니다. 자! 또 세어 보실까요?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맞습니다. 맞구요... 절대로 반대 방향으로 꽂히지 않는 구조라서 연결시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약간 구멍이 "빡세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어서 힘을 좀 써야 합니다. 힘쓸땐 반드시 메인보드를 아래쪽에서 받쳐주고 커넥터를 아래쪽으로 "딱"소리가 날때까지 힘을 줍니다. 그냥 힘을 주면 메인보드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4핀 보조 전원케이블입니..

컴퓨터......... 2007. 12. 4. 18:09

Serial AT 케이블입니다. 하드를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요즘은 ODD도 이런 방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구멍이 "ㄱ"자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싸타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싼타 아닙니다. 싸타입니다. "ㄱ"자 모양이라 반대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 쪽에 연결합니다. 보드와 하드가 연결되었습니다. 자료는 이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와 하드가 서로 주고 받습니다. ODD 디비디 알떠블류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하드와 마찬가지 싸타 방식입니다. DVD R/W에SATA케이블이 연결된 사진입니다. 하드/ODD 모두 연결된 상태입니다. IDE 케이블보다는 훨씬 폭이 좁아서 깔끔해 보입니다.

컴퓨터......... 2007. 12. 4. 17:56

DVD R/W입니다. 케이스 전면에서 뒷쪽으로 끼우면 됩니다. 나사는 좌.우로 4개식 8개를 끼워야 하지만 보통 좌.우 2개씩 모두 4개를 끼웁니다. 하드디스크입니다. 3.5인치 베이 가장 아랫쪽에 설치합니다. 나사는 좌.우 2개씩 4개를 조입니다.

컴퓨터......... 2007. 12. 4. 17:37

컴퓨터에 전기를 공급해 주는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합니다. 케이스 뒷면의 나사 구멍과 파워 구멍을 잘 맞춘 후 나사를 조입니다. 대각선 방향의 구멍에 나사를 하나씩 조이되 완전히 조이지 말고 헐겁게 조인 후다시 한번 완전히 조여주면 됩니다. 설치 완료된 사진입니다. 좌측 상단(왼쪽 윗부분)의 스위치의 역할은 아시지요? 1, 0 아니면 In, Out, 이도 아니면 Ignit, OFF???? 이도 저도 아니면?????? ???? ??? ?? ?

컴퓨터......... 2007. 12. 4. 17:30

케이스 전면의 오디오출력(스피커 또는 헤드폰)과 마이크 입력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전면에 헤드폰을 연겷하면 본체 뒷쪽에 연결된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요즈음의 모든 커넥터는 꽂기 쉽도록 구멍 하나를 막아 놓았습니다. 이건 메뉴얼을 보지 않고도 제대로 꽂을 수 있습니다. 전원스위치, 하드LED, 리셋, 파워LED를 메인보드와 연결합니다. 메뉴얼과 보드를 보면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불이 들어오게되는 LED는 혹시 안들어오면 반대로 꽂으면 됩니다. USB 연결 커넥터입니다. 사운드 커넥터와 마찬가지로 구멍 하나가 막혀있습니다. 반대로 꽂을 염려는 없겠지요? 케이스 케이블과 메인보드가 모두 연결된 상태입니다.

컴퓨터......... 2007. 12. 4. 17:01

메모리 소켓의 좌.우에 있는 레버를 메인보드쪽으로 누릅니다. 레버 양쪽의 홈에 맞도록 메모리를 끼웁니다. 메모리를 지긋이 누릅니다. "딱" 소리가 나면 레버가 위로 올라옵니다. 양쪽이 제대로 꽂혔는지 확인해봅니다. 두개 모두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1기가 두개 = 2기가 ㅡㅡ;

컴퓨터......... 2007. 12. 3. 14:00

CPU 조임쇠를 아래로 힘을 준후 1번 방향으로 약간 뺀 후윗방향(2번)으로 들어올린다. 조임쇠가 완전히 젖혀진 모양입니다. cpu고정판을 윗방향으로 올립니다. 소켓 보호판(노란표지가 붙은 플라스틱판)을 띠어냅니다. CPU가 들어갈 자릴 확보했습니다. 775개의 아주 작은 핀들이 보입니다. 자핀수를 세어 볼까요? 한개라도 모라라면 컴퓨터가 오작동할 염려가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00....200....300....400...500...600...700, 701,702,.....772, 773,774, 775 에휴! 다 세었슴당.... 틀림없네요.모두 775개. 휘리릭~~~ 눈 깜짝할 사이에 CPU 넣고 쿨러 장착했습니다. 눈이 좋으심 장착 장면을..

컴퓨터......... 2007. 12. 3. 13:41

백패널을 달았습니다. 아주 쉽게 잘 들어가는군요. l 보드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왼쪽 빈 공간은 파워가 들어갈 부분이구요. 백패널을 보면 접지를 위해 패널일부를 접은것들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보드의 랜과, 키보드, 마우스를 꽂은 부분을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보드 조립전에 반드시 접은 정도가 패널 구멍을 막는지를 확인해 보고 조립해야 합니다. 그냥 조립을 하는 경우엔 랜 또는 키보드, 마우스 등을 꽂을 수 없게 됩니다. 케이스 밑면 구멍과 보드의 구멍을 잘 맞춥니다. 메모리 소켓이 위치한곳 바로 옆의 구멍을 기준으로 하면 정밀하게 구멍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바로 나사조임 작업으로 들어갑니다. 번호 순서대로 하시라는것은 아닙니다. 밧뜨! 제 경험으로는1번과 2번을 먼저 하길 추천합니다. 1번 나사를 조이..

컴퓨터......... 2007. 12. 3. 13:24

하듭니다. 녹기전에 빨리 케이스에 달아야 합니다. 웨스턴디지탈 160기가, SATA-II 방식, 버퍼메모리는 8메가입니다. 만원 미만을 더 추가하면 버퍼 16메가짜리를 구입할 수있습니다. 버퍼가 많으면 좋을까요? 아니면 나쁠까요? 파워케이블과 싸타케이블이 연결될 부분입니다. 컴퓨터의 모든 케이블이 그렇듯이 방향이 바뀌면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파워연결부는 조금 신경을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힘을 주어 넣으면 파워커넥터 부분이 깨지기도 합니다. 파워입니다. 파워닉스 400와트, 듀얼팬입니다. 뒷부분과 전면부로 80밀리 쿨러가 하나씩 달려있습니다. 삼성 DVD R/W입니다.최대 20배속 싸타전용입니다.

컴퓨터......... 2007. 12. 3. 13:16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괜찮은 보드입니다. Intel G31칩셋을 사용하였습니다. 박스를 열면 얘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SATA 케이블, 간편메뉴얼, 정식메뉴얼, 드라이버 설치 CD, IDE 케이블, 뒷면 따깔이(백패널) 약간 두꺼운 흰 박스종이를 드러내면 메인보드가 있습니다. 정전지 방지팩에 들어있습니다. 메인보드입니다. 오늘은 1기가 두개를 장착해서 토털 2기가로 갑니다. 왠만한 프로그램은 잘 돌아갈겁니다. 게임도 잘 돌아갈겁니다. 2기가 두갤 꽂으면 4기가가 됩니다. 그런데..... 1기가와 2기가는 가격 차이가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좀 더 가격이 내리길 기대해 봅니다.

컴퓨터......... 2007. 12. 3. 13:07

Micro ATX 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파워는 일반 파워를 설치할 수 있구요, 검은색 광택이 나는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작지만 뽀대납니당. 가격도 착합니다. 일반 미들케이스와 폭은 같고 높이는 낮습니다. 앞뒤로도 약간 짧습니다. 왼쪽 옆면(좌측면)입니다. 철판은 가격에 비해 꽤 괜찮은 강도를 지녔습니다. 3.5인치 3개, 5.25인치 2개를 달 수 있는 베이가 있구요. 뒷면으로 80밀리 쿨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드 장착용 나사와 USB, Sound, 전면패널용 케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공기 순환을 위한 구멍이 아래를 향하도록 뚫려있습니다. 케이스 제작에 신경을 썼다는 증거입니다. 그래픽카드나 다른 애드온 카드류를 설치할때는 나사로 조이는것이 아니라 별도의 고정쇠를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