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도로에서 약 4킬로미터 이상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포장이 덜된 곳이 있어 온통 먼지를뒤집어 쓰고 갔습니다. 지금은 포장이 되었을라나? 가면서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는 오길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는 찾지 마시고 꼭 지도또는 이정표를 참고하시고 아니면현지 주민들께 물어보세요.안그러시면 후회하십니당.

위의 사진은목장 입구쪽에서 찍었습니다. 맑은 물에 감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기는 더더욱 좋았구요.




하얀 물의 포말과 함께 들리는 물소리는 아주 일품입니다.




매표소를 지나서 다리 위에서 계곡을 본 모습입니다.

5월인데도 지대가 높아 아직 잎이 돋지 않은 나무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