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일이 영 잡히지 않는 요즘
내 마음의 눈물을 비가 대신 해 줍니다.
역설적인가요?
일상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눈물이면 좋겠습니다.
즐기고 버린 배설물들은 왜이리 씻기지 않는지...
잘못된 습관은 왜 안고치는지
돈 들여서 딲은 도로는 비가오면 왜 물웅덩이가 생기는지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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