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요즘은 동네마다 조그만 카페가 있습니다.

테이블은 서너개 정도. 지나가다 힐끗 보니 두 테이블에 손님이 있더군요. 

지인들끼리 커피 향 맡으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랑방같은 또 다른 하나의 한국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듯 합니다.



이팝나무 열맨가요?



얜가요?


2014년 5월 25일 용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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