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낯설지 않은 TV입니다.


 

 

풍금과 축음기


 

 

동네 이발소

 




 


 

 

저 귀퉁이의 재봉틀은 저의 집에도 있었지요.

참 예의 바르게 TV를 보고 있군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3대
 

 

싱거 미싱

 

 

가스렌지와 전기밥통


 

 


 

 


 

 


 

 


 

 

위에서 본 건물 지붕 모습입니다.

우리와는 달리 매우 정돈되고 깨끗해 보입니다.

 

 

일본 어린애들에겐 큰 의미가 있는 것들이겠죠?

 

박물관이 빌딩내에 있으리라고는 예상 못했기에

찾느라 이 건물 주변을 한참 헤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