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먹고 사는것에 대한 호기심이 컸었나 봅니다.

셔터를 마구 눌러댄 감이 없잖아 있네요



규모는 작은데 전시된 상품은 매우 많습니다.



하나같이 깔끔하게 포장, 가격표를 붙여 놓았네요.



일인 가정(?), 독신자들이 많은 사회라 그런지 작은 포장에 담은 상품이 눈에 많이 띕니다.



여느 우리네 마트와 같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상품 배치를 아기자기 하게 그리고 꽉 차 보이도록 해놓았다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좀 더 눈에 띕니다.



원전 폭발로 인해 조금은 미심쩍은 생선..

그러나 외관은 신선해 보입니다.



생선 코너에는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더군요.



회를 떠서 포장 해 놓았습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이 괜찮을 듯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레몬이 포장 내에 포함되어 있군요.



아~~~~알



낮시간인데 복적댑니다.



ㅡㅡ;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 사진들 올리면서 내가 왜 이 사진을 찍었는지 지금도 궁금한데요....

나중에 물건 구입, 계산 후 밖으로 나가다 보니 

"사진활영 금지" 사인이 있더군요.

ㅡㅡ;



wonka

찰리의 머시키 공장?



약간의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오사카 아쿠아라이너 수상여행시 꽤나 요긴했습니다.



마트에서 약 30분 정도 소비했습니다.

주유패스에 있는 곳들(무료)을 모두(사실상 불가능) 방문하려면

부지런히 가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이제 겨우 한 군데 둘렀는데 벌써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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