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아들 생일
늦은시간 반쪽님이 주문해서...
사장님이 특별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간지 한 달 여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것을 보니
대견합니다.
큰 애가 없어서
셋만의 조촐한 축하자리가 되었습니다.
애들이 둘 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행복 지수가 낮은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2015년 4월 1일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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