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치에서 이전한 통닭집
규모는 더 커지고 주차장도 확보되어 있더군요.
통닭맛은 그때 그대로입니다.
오후 네시경이었는데, 리필되는 유부들어간 국물은 예전만 못하군요.
실은 이 국물맛에 반해서 자주 갔었는데...
오신 손님 모두 부자 되세요.
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반쪽님과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2015년 5월 4일 서오능 근처
원래 위치에서 이전한 통닭집
규모는 더 커지고 주차장도 확보되어 있더군요.
통닭맛은 그때 그대로입니다.
오후 네시경이었는데, 리필되는 유부들어간 국물은 예전만 못하군요.
실은 이 국물맛에 반해서 자주 갔었는데...
오신 손님 모두 부자 되세요.
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반쪽님과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2015년 5월 4일 서오능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