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는 아니고 상차림을 하였는데,
가운데에는 돌아가는 원탁이 있고요
접시가 비는데로 직원들이 음식이 담긴 새접시를 가져다 줍니다.
갈비탕이 메인디쉬
뷔페만큼 다양한 음식은 아니어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대각선으로 앉은 사람은 육회를 엄청 먹더군요.
전 육회가 좀...
육회를 좋아하는 반쪽님 생각이 났습니다..
2015년 7월 25일 The La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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