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 매표소 직원의 소개로 먹어봤던 고기국수
매운 고추때문에 입술이 벌겋게 되어 먹었지요.
너무나 매워 나중엔 고추를 빼고 먹었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이건 국밥이었던것 같습니다.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우리가족 모두 그릇에 코를 박고 먹었습니다.
가끔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야 항상 가고 싶지만...
이젠 시간 거지가 되어서...
2009년 9월 19일 제주도 삼성혈에더 좀 떨어진 민속박물관 건너편의 국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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