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015. 2. 28. 15:59

 

 

뭐라고 하긴 했는데... 듣고도 까먹어서...

전에 어머님이 자주 하시곤 했던 말씀인데...

 

반쪽님 친구가 운영하는 소풍이라는 카페입니다.

오랫만에 가봤네요.

 

 

워낙  주인장 성격이 좋아 단골이 꽤 많이 생겼답니다.

은평 뉴타운 진관중학교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입니다.

 

이런거 소개해도 되나요?

 

 

 

2015년 2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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