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긴 했는데... 듣고도 까먹어서...
전에 어머님이 자주 하시곤 했던 말씀인데...
반쪽님 친구가 운영하는 소풍이라는 카페입니다.
오랫만에 가봤네요.
워낙 주인장 성격이 좋아 단골이 꽤 많이 생겼답니다.
은평 뉴타운 진관중학교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입니다.
2015년 2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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