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씩 보건소에서 측정하고 약 처방을 받습니다.
심부담 수치가 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큰 의미는 없다네요.
본격적인것은 심전도검사를 해야 심장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31일 서대문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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