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민들레

마음길/자 연2015. 11. 9. 20:59

 

 

참 생명력이 질긴 식물입니다.

어찌 저런 척박한 곳에서 꽃을 피웠을까요?

하찮아 보이는 작은 식물에게서

큰 배움을 얻습니다.

 

 

담쟁이와 더물어 제가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이 둘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입구  (0) 2015.11.16
오리의 몸가꾸기  (0) 2015.11.12
거지덩굴  (0) 2015.11.11
수배범의 최후  (0) 2015.11.09
박물관 마당 가을 소경(小景)  (0) 2015.11.08
시월 중순의 홍제천의 꽃들  (0) 2015.11.07
작은 구멍가게 앞에 놓인 화분들  (0) 2015.11.07
구청광장 꽃구경 하세요.  (0)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