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생명력이 질긴 식물입니다.
어찌 저런 척박한 곳에서 꽃을 피웠을까요?
하찮아 보이는 작은 식물에게서
큰 배움을 얻습니다.
담쟁이와 더물어 제가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이 둘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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