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만에 와서 먹어봅니다.
짬뽕
국물이 얼큰하고 칼칼합니다.
면발은 매우 쫄깃쫄깃
먹다 보면 밥 생각도 납니다.
이젠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PA2로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와아파이 사용할 수 있어요?"라고 물으니 바로 비번 알려주네요.
이젠 어디서나 스마트폰이 일상 도구로 사용됩니다.
덕분에 혼자먹는 식사, 인터넷과 함께 외롭지 않게 즐깁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왔다 갔군요.
서대문에 좋은 일도 해서 구청장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군요
안산 자락길 산행 후 배고플때
한 번 둘러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2015년 11월 17일 서대문구청 옆 중국집 일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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