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는 그런대로 좁게 설계된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내리고 타기가 넉넉해 보입니다.
이사진의 글로 블로그 글제목으로 올렸다가
나도 모르게 저품질이 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제 생각엔 빡세다라는 의미로 주차가 어려운곳이라는
생각으로
제목을 올렸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ㅡㅡ;
일반 변두리 연립주택에 있는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준중형차는 주차하기에 조금 빡셉니다.
다가구인 관계로
청소가 잘 안되 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건축업자들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곳에 차를
주차하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입니다.
좀 쾌적하게 건축을 하면 좋으련만....
비용?
사람답게 사는게 비용이 덜 들지요.
이 자동차는
사람이 내리기 위해
더 들어가지도 못헸군요.
적당한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살짝
골목에 걸쳐(?) 놓았습니다.
뒷쪽은 막다른 골목...
주차하기가 빡세서 빡촌인가?
그래서 빡촌인줄 알았는데.
얄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