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로 학부모들로 구성되었더군요.

거의 어머니들...

이들이 내세우는 구호들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과

불법유턴, 좌회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처할뻔 했었고

또한 매일 접하는 현재 진행형인 상태라

더더욱 이들의 구호에 공감이 갑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2015년 12월 9일 서대문구청 광장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시  (0) 2016.01.02
연말  (0) 2016.01.02
종일 희뿌연 서울 하늘  (0) 2015.12.27
집으로 가는 길  (0) 2015.12.22
공룡 교체  (0) 2015.12.07
눈이 오던 날 오후에  (0) 2015.12.04
펄펄 눈이 옵니다  (0) 2015.12.03
겨울을 재촉하는 비  (0)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