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가 허전한 학생들이 많이 찾습니다.
명지대 앞에 있습니다.
각격은 3,500원
반찬은 셀프, 당연히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조금 짠듯
그러나 깔끔
국물은 조금 ...
제 취향은 아닌데요. 밥만 먹으면 뻑뻑하니까 보조로...
맛이 좋은날도 있고 그냥 밍밍한 날도 있고...
쇠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계란부침도 하나 얹혀 나옵니다.
그릇이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잘 비벼서 먹습니다.
조금 짠듯하여 밥을 조금 더 달라고 하면
줄까요?
깨끗이 비웠습니다.
작은 애를 위해 주로 포장해 갑니다.
라면이나 김밥보다 영양이나 맛에서 더 나은것 같습니다.
2015년 11월 27일 명지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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