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입에서 녹네요.

4인분인데 양이 좀 적었던게 흠이랄까.

밥 한그릇, 야채, 미소된장국 그리고 김치가 전부입니다.

 

간도 적당하고

김치도 같이 제공되었는데

제법 매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젓갈 포장지입니다.

단순, 명료합니다.

후하게 많이 준다는 식당인가요?

실제로 양은 적습니다.

1인분 더 시켜 먹었는데.

ㅡㅡ;

그냥 생고기.

 

 조명과 환기구가 일체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메뉴는아무리 찾아 보아도 없더군요.

2016년 2월 19일 캐널시티로 이동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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