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차 체험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6. 8. 11. 20:25
지인이 강추해서
같이 가 본
해담마을
수륙양용차 체험입니다.
이 사진은 체험을하고
출발지로 되돌아 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덕을 다 올라와서
만세를 부르면
수륙양용차가 급경사로를 굴러 내려갑니다.
아주
짜릿합니다.
우리 애들에겐 보너스로
한 번 더.
34도를 오르 내리는 서울과는 달리
이곳은 바람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붑니다.
올 여름 짧은 휴가
괜찮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 8월 9일 해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