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지인이 강추해서

같이 가 본

해담마을


수륙양용차 체험입니다.

이 사진은 체험을하고

출발지로 되돌아 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덕을 다 올라와서 

만세를 부르면

수륙양용차가 급경사로를 굴러 내려갑니다.

아주

짜릿합니다.


우리 애들에겐 보너스로

한 번 더.


34도를 오르 내리는 서울과는 달리

이곳은 바람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붑니다.


올 여름 짧은 휴가

괜찮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 8월 9일 해담마을


'발길 닿는데로 >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외 소경  (2) 2016.09.06
수색 산동네  (0) 2016.08.29
법고 말고...  (0) 2016.08.25
더운날의 진관사  (0) 2016.08.15
정서진 2  (0) 2016.08.04
정서진  (0) 2016.08.04
북한산이 잘 보이는 흥국사  (0) 2016.07.13
계곡 산책로  (0)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