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에서 해돋이를 못본 분풀이(?)로 설악산으로
(흐려서 못본게 아니라 늦어서 ㅡㅡ;)
....
비선대에서 잠시 쉬며
춥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두 그릇먼저, 한 그릇 추가
김~~~치
얘 없으면 못살죠.
멋진 풍경과 함께 먹는 국수 맛
국수 그릇의 바닥이 금새 보입니다.
참 멋있는 말이죠?
2012년 5월 13,14일 설악산 비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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